문화체육관광부는 무자격 관광가이드를 고용해 운영한 36개 여행사를 적발해 시정명령 등의 조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문화부는 지난달 26일 외래관광
처음 적발된 20개 여행사에는 시정명령을 내렸고 재적발된 16개 여행사에는 앞으로 영업 정지 등 사후 관리를 해 나갈 예정입니다.
무자격자 64명 중에서는 중국어 가이드가 58명으로 가장 많았고 태국어가 3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무자격 관광가이드를 고용해 운영한 36개 여행사를 적발해 시정명령 등의 조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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