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사인 볼트와 카멜리타 지터가 2011년 육상 세계랭킹에서 남녀 1위에 올랐습니다.
육상 전문 웹사이트인 올 애슬레틱스 닷컴에 따르면 볼트는 요한 블레이크를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단거리 전문 선수인 지터는 장거리 여왕 비비안 체루이요트를 제쳤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해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단거리 2관왕을 차지했습니다.
우사인 볼트와 카멜리타 지터가 2011년 육상 세계랭킹에서 남녀 1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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