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시행된 제474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은 15장으로, 이 가운데 5장이 서울 은평구 녹번동의 한 편의점에서 판매됐습니다.
복권을 판매한 편의점 직원은 "한 명이 1등 복권 5장을 모두 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1등 복권의 상금은 9억 3천만 원으로 5장을 한 사람이 샀을 경우 46억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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