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인터넷신문이 광고의 선정성과 혐오감을 줄이고자 '자율 규제'에 나섭니다.
한국 인터넷 신문협회는 오늘(1
협회는 "인터넷 신문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자 가이드라인을 제정했다"며 "인터넷 신문 광고에 대한 우려가 불식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가이드라인은 과도하게 선정적인 내용의 광고 와 혐오감이나 공포심을 유발하는 광고를 제한하고, 청소년 보호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최근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인터넷신문이 광고의 선정성과 혐오감을 줄이고자 '자율 규제'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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