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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베네가 사원 복지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실행하여 눈길을 끄는 가운데, 지난 11월 29일 카페베네 사원 주택 입주식을 가졌다. 서울 중곡동에 마련된 사원주택 ‘베네하우스’ 에는 현재 30여 명의 미혼 사원들이 입주를 마쳤다.
사세 확장에 따른 사원 증가와 사원들의 주거 복지 향상을 위해 마련된 ‘베네 하우스’ 는 각 주택마다 일상생활에 필요한 각종 편의시설이 갖춰졌고
이 날 입주식에 참석한 김선권 대표이사는 “이 곳이 카페베네 미래의 주역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소중한 보금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사원이 만족해야 고객도 만족할 수 있는 만큼 사원 복지 제도를 계속 조성해 갈 것이며 나아가 우리 사회에 보탬이 되는 기업 문화를 일궈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