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우수한 기록문화유산인 초조대장경의 판각 천년을 기념하는
'천년의 기록, 내일을 열다'를 주제로 내건 이번 특별전에는 국보와 보물로 지정된 초조대장경과 재조대장경 관련 유물 51점이 출품됩니다.
특히 해인사 대장경판은 이번 전시를 끝으로 더 이상 일반에 공개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져, 이 자리가 외부에 공개되는 마지막이 될 예정입니다.
우리의 우수한 기록문화유산인 초조대장경의 판각 천년을 기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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