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석·유아인 주연의 영화 '완득이'가 4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할리우드 영화 '신들의 전쟁'은 39만 1317명(27.3%)을 모아 2위로 데뷔했습니다.
'리얼 스틸'이 그 뒤를 이었고, 김하늘·장근석 주연의 '너는 펫'과 한예슬·송중기 주연의 '티끌 모아 로맨스'는 각각 4, 5위를 기록했습니다.
김윤석·유아인 주연의 영화 '완득이'가 4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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