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외래관광객 방문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이들을 수용할 근본 대책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문화부는 세계 7대 자연경관이라는 브랜드를 앞세워 해외홍보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앞서 스위스의 뉴세븐원더스는 어제(12일) 새벽 우리나라 제주도를 포함해 베트남 하롱베이, 브라질 아마존 등을 7대 경관으로 선정했습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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