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채널로 역량을 쌓아온 MBN이 종합편성채널 개국을 앞두고 홍보 사이트를 오픈했습니다.
이번 홍보사이트에는 MBN이 준비한 다양한 컨텐츠를 미리 접할 수 있습니다. 대성이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은 드라마 '왓츠업', 최고의 시트콤 제작진이 뭉쳐 만든 '뱀파이어 아이돌', 최고의 프로듀서와 배우, 가수가 만나 서바이벌 대결을 펼칠 '더 듀엣'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줄거리와 주연배우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예정인 프로그램 중 최고의 기대작을 선정하는 'MBN 매일방송 개국 기
MBN은 '1등 종편'을 지향하며 '열린 세상 열린 방송'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12월 1일 종합편성채널의 개국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준엽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