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이 2011년 음반을 발표한 솔로 가수 중에서 최다 판매를 기록했습니다.
한터차트가 오늘(9일) 발표한 '한터어워드'에 따르면, 김현중은 올 한해 총 2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솔로 가수 중 1위, 전체 가수 중에는 3위를 차지했습니다.
한편,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와 빅뱅이 전체 순위 1, 2위에 올랐습니다.
김현중이 2011년 음반을 발표한 솔로 가수 중에서 최다 판매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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