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1일 현역 입대한 연기자 겸 가수 비가 뛰어난 사격실력으로 '특등사수'에 뽑혔습니다.
국회 국방위원회 신학용(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비는 지
주간 사격 20발 중 19발, 야간 사격 10발 중 10발을 각각 명중시켰습니다.
비는 참가한 140명 중에서 '톱 3'에 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는 14일 훈련소 퇴소를 앞둔 비는 사격점수가 높아 '특급전사'로 선정될 가능성이 크다고 국방부는 밝혔습니다.
[사진=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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