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미화가 경기도청에 인터넷 언론사 등록신청을 했습니다.
김미화는 '순악질 뉘우스'라는
김미화는 여성들에게 생활정보 등을 제공하는 비영리 언론사 형태로 사이트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김미화는 "트위터를 통해 많은 여성분과 수다를 떨며 소통을 했는데 '힘들고, 괴롭다'는 사연이 많았다"면서 "그들과 대화하고 조언을 하는 사이트를 열면 어떨까 생각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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