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윤희가 영화 '따이공'으로 3년 만에 스크린 나들이에 나섭니다.
지난해 방송된 드라마 '황금물고기'로 스타덤에 오른 조윤희는 중국 보따리 무역상들을 둘러싼 음모를 다룬 '따이공'에서 여주인공 유리를 연기합니다.
유리는 인천항 여객터미널의 매표소 직원으로, 아버지의 병을 고치기 위해 중국으로 떠나며 시련과 맞닥트리는 비운의 여인입니다.
배우 조윤희가 영화 '따이공'으로 3년 만에 스크린 나들이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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