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재팬의 리더 요시키는 기자회견에서 "재결성 후 한국에 가장 먼저 찾아오고 싶었다. 한국팬들은 늘 우리를 지지해줬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997년 엑스재팬은 해체를 선언했지만 지난 2007년 10년 만에 재결성해 현재 5인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엑스재팬은 이번 내한 공연을 시작으로 중국과 대만 등 아시아 6개국에서 순회공연을 펼칩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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