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제동이 올봄 출간한 인터뷰집 '김제동이 만나러 갑니다'의 인세 7천만 원을 어린이들을
소속사인 다음기획은 오늘(26일) "김제동 씨가 인세 1차 정산분 7천만 원을 '환상의 짝꿍' 기금에 기부한다"며 "내일 아름다운재단을 직접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김제동은 작년 7월 '환상의 짝꿍'에서 하차하며 프로그램 이름을 딴 '환상의 짝꿍' 기금을 조성해 어린이들을 위한 캠프 지원사업을 시작했습니다.
방송인 김제동이 올봄 출간한 인터뷰집 '김제동이 만나러 갑니다'의 인세 7천만 원을 어린이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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