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민효린이 영화 '5백만불의 사나이'의 여주인공에 낙점돼 가수 박진영과 호흡을 맞춥니다.
민효린은 김익로 감독의 '5백만불의 사나이'에서 박진영과 돈에 얽힌 사건에 휘말려 이를 함께 극복하는 역을 맡았습니다.
올해 영화 '써니'로 스타가 된 민효린은 다음 달 14일 '5백만불의 사나이' 첫 촬영에 들어갑니다.
배우 민효린이 영화 '5백만불의 사나이'의 여주인공에 낙점돼 가수 박진영과 호흡을 맞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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