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 대형 기획사가 회사 이름을 건 콘서트를 열어온 가운데 오픈월드 엔터테인먼트도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소속 가수들의 합동 공연인 제1회 오픈월드
그룹 신화의 멤버인 전진, 그룹 대국남아, 엑스파이브가 한 무대에 오릅니다.
전진은 군 제대 후 첫 활동을 페스티벌로 시작합니다.
오픈월드는 "오랜 시간 구상한 공연이다. 우리 회사만의 콘서트를 열어 기쁘다"고 전했습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k.co.kr ]
가요계 대형 기획사가 회사 이름을 건 콘서트를 열어온 가운데 오픈월드 엔터테인먼트도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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