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지호가 다음 달 12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세 번째 공식 팬 미팅을 개최합니다.
2008년 일본 공식 팬 클럽 '지오니즘'을 만든 오지호는 드라마 '환상의커플'과 '내조의 여왕', '추노' 등을 통해 한류스타가 됐습니다.
오지호는 최근 한·중·일 합작 드라마 '스트레인저6' 촬영을 마쳤습니다.
배우 오지호가 다음 달 12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세 번째 공식 팬 미팅을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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