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6년부터 다큐멘터리와 단행본, 블로그 등으로 중국을 소개하던 윤태옥 씨가 '북방 기행-초원여행과 흉노제국'을 주제로 이야기를 펼쳤습니다.
윤태옥 씨는 "일 년이면 반 이상을 중국 곳곳을 돌아다녔다"며 "앞으로도 많은 사람을 직접 만나 흥미있는 내용을 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중국의 차와 문화를 소개하는 차미가의 주관으로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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