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의 동해와 소녀시대의 서현이 '2011 아시아송 페스티벌' 주제곡을 함께 불렀습니다.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은
작곡가 조영수가 만든 '드림스 컴 트루'는 경쾌한 멜로디가 어우러진 노래로, 오는 11일 디지털 싱글로 발매됩니다.
교류재단은 "음원 수익 전액은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돕는 성금으로 유니세프에 기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슈퍼주니어의 동해와 소녀시대의 서현이 '2011 아시아송 페스티벌' 주제곡을 함께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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