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동방신기와 티아라가 일본에서 각각 발표한 새 앨범과 싱글이 오리콘 주간차트 1위에 나란히 올랐습니다.
오리콘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출시된 동방신기의 앨범 '톤'은 발매 당일 오리콘 앨범 일간차트 1위에 이어 한 주간 무려 20만 5,000장이 팔리며 주간차트 1위를 차지했습니다.
같은 날 출시된 티아라의 데뷔 싱글 '보 핍 보 핍'도 발매 당일 오리콘 싱글 일간차트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판매량 5만 장을 넘기며 주간차트 1위를 거머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