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은 대나무 마디 모양을 본뜬 스트라이프 정장에 중국의 옻칠을 연상시키는 타이를 선보였습니다.
에르메네질도 제냐 관계자는 "차승원은 브랜드와 잘 어울리는 남성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행사에는 여명, 장쯔이 등 중국을 대표하는 스타들도 참석했습니다.
차승원은 "사회적, 문화적 환경에 대한 브랜드의 노력과 열정에 감탄했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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