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달샤벳이 중국에서 비자를 분실해 1주일간 귀국하지 못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소속사는 관계자는 또 "비자 재발급 절차가 예상보다 오래 걸려 방송 출연과 행사 등 국내 일정을 조정해야 했다"면서 "오늘(27일) 저녁 대학 행사부터 일정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걸 그룹 달샤벳이 중국에서 비자를 분실해 1주일간 귀국하지 못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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