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걸스데이'의 민아가 영화 '홀리와 완이'에 출연합니다.
'걸스데이'의 소속사는 민아가 춤을 소재로 한 영화 '홀리와 완이'의 주연 배우로 캐스팅돼 스크린에 도전한다고 밝혔습니다.
박병환 감독이 연출하는 '홀리와 완이'는 미군 주둔지 기지촌 주변의 클럽에서 무용수로 일하는 홀리와 그의 딸인 완이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을 예정입니다.
민아는 발레리나를 꿈꾸는 중학생 딸 완이를 연기하게 됩니다.
걸 그룹 '걸스데이'의 민아가 영화 '홀리와 완이'에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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