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은 멸종위기에 처한 천연기념물 259호 어름치 5천 마리를 강원 홍천군에 방류한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재청은 지난해 전북 무주군 대천에 이어 올해는 복원 후보지 조사 결과 기존 어름치 서식처와 생태환경이 매우 유사한 홍천강 유역으로 정했습니다.
어름치 방류는 지난 1998년 이후 금강 유역에서 지속적으로 실시된 사업입니다.
문화재청은 멸종위기에 처한 천연기념물 259호 어름치 5천 마리를 강원 홍천군에 방류한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