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은 최근 코카콜라에서 새롭게 출시한 글로벌 이온음료 아쿠아리우스의 광고 촬영 현장에서 이기적인 몸매를 선보이며 ‘홈웨어’스타일을 뽐냈다.
‘24시간 수분 밸런스 습관’이라는 컨셉에 맞춰 진행된 이번 광고 촬영 현장에서 공효진은 흰색 원피스를 입고 하의 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광고 속 공효진은 과거 모델 출신답게 훈훈한 몸매와 돋보이는 패션 센스로 연일 시선을 사로 잡을 뿐만 아니라,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실내복 패션에서 공효진만의 자연스러운 멋을 느낄수 있다.
한편 이번 아쿠아리우스 화보에서는 공효진만의 독특한 실내복 스타일을 엿볼 수 있어 더욱 관심이 집중 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해당 동영상은 유투브, 네이버등 동영상 관련 사이트와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