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성연이 동갑내기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내년 1월 결혼합니다.
소속사는 "두 사람이 1년가량 알고 지냈다"면서 "두 달 전 요리 프로그램 촬영차 들렀던 재즈 클럽에서의 만남이 교제의 계기가 됐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강성연은 "이 사람과 함께라면 남아 있는 인생 여행의 길이 험하더라도 두렵지 않을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배우 강성연이 동갑내기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내년 1월 결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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