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배용준과 전지현, 조인성 등이
엔터테인먼트사 브룸트리는 아프리카 빈민촌 어린이 후원 프로젝트인 '레인보우 프로젝트'에 배용준과 박진영, 전지현, 조인성 등 스타 10여 명이 애장품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모레(17일)부터 서울 뚝섬 전망문화콤플렉스에서 개최되는 '레인보우 프로젝트'에서는 스타들의 애장품 경매 각종 공연이 펼쳐집니다.
한류스타 배용준과 전지현, 조인성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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