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하이 프리미엄 이벤트' 참석을 위해 일본을 방문한 한류스타 배용준과 김수현을 보려고 하네다 공항에 3,000여 명의 팬들이 몰렸습니다.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공항 안전을
일본 방송사와 신문, 잡지 등 30여 개 매체도 공항에 모여 하네다 공항 최대 인파가 몰렸다며 취재 경쟁을 벌였습니다.
모레(4일) 오후부터 시작되는 '드림하이 프리미엄 이벤트'에는 배용준과 박진영을 비롯해 김수현과 택연, 우영 등이 출연할 예정입니다.
'드림하이 프리미엄 이벤트' 참석을 위해 일본을 방문한 한류스타 배용준과 김수현을 보려고 하네다 공항에 3,000여 명의 팬들이 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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