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초신성이 일본의 11개 도시에서 열리는 15회 공연 전석을 모두 매진시켰습니다.
이번 '초신성 라이브 투어 2011'은 오늘(1일) 삿포로를 시작으로 도쿄, 요코하마 등을 거치는 공연으로 모두 합해 3만 5,000
초신성은 신한류 열풍이 불기 전인 지난 2008년부터 일본 현지에 체류하며 높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초신성은 13개 싱글을 모두 오리콘 차트 톱 6 안에 진입시키는 저력을 과시했습니다.
일본 투어를 마친 초신성은 뮤지컬, 방송 활동 등 다음 달부터는 개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k.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