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밴드 FT아일랜드가 캐나다에서 열리는 자선콘서트에 참가해 1억 7천여 명의 팬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오는 9월 3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이번 자선콘서트 제목은 '콘서트 포 재
TV와 라디오를 통해 약 1억 7천여 명의 팬들이 콘서트를 접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콘서트에는 FT아일랜드를 비롯해 영국의 폴 오큰폴드, 캐나다 밴드 어밴든 올 쉽스 등 18팀이 이틀에 걸쳐 무대에 오릅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k.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