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지진 사태로 연기됐던 밴드 '비디 아이'의 내한공연이 다음 달 3일 개최됩니다.
이번 공연에는 최근 큰 인기를 끈 국카스텐이 스페셜 게스트로 초청됐습니다.
비디 아이는 지난 1991년 결성된 밴드인 오아시스의 멤버들이 다시 뭉쳐 만든 밴드입니다.
오아시스는 '제2의 비틀스'라는 찬사를 받았던 영국의 국민 밴드입니다.
일본의 지진 사태로 연기됐던 밴드 '비디 아이'의 내한공연이 다음 달 3일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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