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어제(28일) 오전 9시쯤 경부고속도로에서 상대방 운전자의 부주의로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병원에서는 수영이 천추골 골절을 입어 휴식을 취해야 한다는 소견을 밝혔습니다.
수영은 다음 달 2일부터 진행하는 SM타운 도쿄돔 공연을 비롯해 당분간 소녀시대 스케줄에 참여하지 못하게 됐습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k.co.kr ]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어제(28일) 오전 9시쯤 경부고속도로에서 상대방 운전자의 부주의로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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