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영화 '써니'가 역대 한국영화 흥행순위 11위에 올랐습니다.
'써니'는 24일까지 감독 판을 합산해 최종 744만 1천953명
지난 5월 4일 개봉해 1주일 만에 100만을 돌파한 써니는 꾸준히 흥행을 이어가며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의 틈바구니에서 뒷심을 발휘해 한국영화의 자존심을 지켰습니다.
10대부터 40~50대인 중장년층 관객들까지 폭넓은 연령대의 관객들을 끌어들인 점이 주요 흥행 요인으로 분석됐습니다.
국내영화 '써니'가 역대 한국영화 흥행순위 11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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