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이 우리나라 근·현대 음악사적으로 가치 있는 유물 4건을 문
아펜젤러 2세가 1933년 배재학당 대강당을 신축하면서 들여온 연주회용 그랜드 피아노인 '배재학당 피아노'와 일제강점기 일본 빅타 레코드사가 발매한 '빅타레코드 금속 원반' 등이 포함됐습니다.
근대음악분야 유물 4건은 앞으로 30일간의 예고기간을 거쳐 차기 문화재위원회에서 심의한 후 등록 여부를 최종결정할 예정입니다.
문화재청이 우리나라 근·현대 음악사적으로 가치 있는 유물 4건을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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