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와 김종민, 빽가 등으로 이뤄진 3인 혼성 그룹 코요태가 미니앨범 '굿굿한 코요태'로 컴백했습니다.
그동안에는 신지와 김종민 2인 체제나 각기 솔로 앨범을 발표하며 팬들을 만나 왔지만 세 사람이 뭉쳐 작업한 것
타이틀 곡 '굿 굿 타임'은 신예 작곡가 팀인 '우리형과 내 동생'이 작사와 작곡, 편곡을 맡았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뭉친 세 명의 멤버가 꿋꿋하게 코요태로 활동을 보여준다는 뜻으로 경쾌한 하우스 리듬이 신나는 곡입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굿 굿 타임' 외에도 '우리 사귀자' 등 총 6곡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