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병기 활'은 어제(16일)까지 누적관객 195만 990명을 기록하며 오늘 중으로 200만 관객 돌파가 예상됩니다.
'최종병기 활'은 청나라에 끌려간 누이를 구하려는 궁수의 사투를 그린 영화로 이런 추세라면 이번 주말 300만 명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7광구'와 '고지전', '퀵'은 개봉 뒤 열흘을 넘겨 200만 명을 불러 모았으며 올해 우리나라 블록버스터 영화 가운데 300만 명을 동원한 작품은 아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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