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대만을 공식 방문한 김현중은 타이베이 시내 백화점 광장에서 폭우 속에 기다려준 5,000여 팬들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김현중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에서도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즉석에서 악수회를 제안해 약 1시간 이상 팬들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아시아 프로모션 대 장정에 돌입한 김현중은 8월 한 달간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태국 등의 나라를 방문해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