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통증'의 권상우와 정려원이 오는 19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관을 시작으로 4개 도시의 쇼케이스를 개최합니다.
'러브 앤 페인'이란 제목의 쇼케이스 서울 행사에서는 곽경택 감독과 배우들
이번 행사는 서울을 시작으로 대전, 대구, 부산에서도 진행됩니다.
영화 '통증'은 강풀 작가와 곽경택 감독이 만나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은 작품입니다.
'통증'은 아픔을 느낄 수 없게 된 남성과 작은 통증조차 치명적인 여성의 사랑을 그린 멜로 영화입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k.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