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매는 어제(3일) 오후 온라인 예매사이트에서 진행됐습니다.
씨엔블루의 콘서트를 예매하려는 팬들이 사이트로 몰리면서 사이트에 일시적으로 장애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씨엔블루의 소속사 FNC 뮤직은 "티켓을 사지 못한 팬들의 문의 전화가 끊이지 않는다"며 "씨엔블루 멤버들이 매진 소식을 듣고 더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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