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쇼핑몰’ 하나로몰(www.hanaromall.co.kr)이 평창영월정선축협과 손을 잡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기념 대관령 한우를 시중가보다 70%이상 싼 가격으로 판매 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한우 불고기 800g이 배송비와 포장비를 포함 해 2만원대, 1등급인 등심과 안심 각 800g씩 1set가 10만원대로 맞춰져 있다. 특히 한우 국거리와 불고기 감을 800g씩 동시에 구매하면 3만원대로 구매할 수 있어 구매자들의 선택 폭 또한 크다.
하나로몰의 전동주 팀장은 “온라인 판매와 동시에 많은 소비자들이 구매하고 있어 전 직원이 풀가동 중”이라며 “한시적인 이벤트이기 때문에 언제 제품이 동날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평창영월정선축협의 대관령한우는 산간 고원지대에서 국내 유일하게 계열화사업 시스템을 통하여 고급육을 생산하는 한우브랜드로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최고의 한우 브랜드로 유명하다.
특히 전국 최초로 품질인증 획득했고 쇠고기이력추적시스템을 도입해 가정에서도 개체식별번호만 입력하면 쇠고기 이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평창영월정선축협 관계자는 “대관령한우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다른 타 한우에 비해 1.8배 더 많이 함유하고 있어 청소년 성장은 물론 성인의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는
한편 대관령 한우는 진공포장과 아이스팩, 스티로폼 박스를 도입해 가정에서 안전하게 받아볼 수 있는 제품으로, 배송 또한 무료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타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하는 것 보다 저렴한 게 특징이다.
(사진제공:하나로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