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사가 뽀로로 캐릭터 인수 제안을 했다는 소문은 "사실무근"으로 밝혀졌습니다.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현재 국내 언
'뽀로로'의 제작사인 오콘의 김일호 대표는 최근 강연에서 "디즈니가 천문학적 액수를 제시했지만 거절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뽀통령'으로 불리는 뽀로로의 경제적 효과는 5조 7천억 원, 브랜드 가치는 8천억 원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디즈니사가 뽀로로 캐릭터 인수 제안을 했다는 소문은 "사실무근"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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