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재단을 통해 이루어지는 이번 기부행사는 총 250명에게 관람권을 제공하는 것으로 '1,000명의 관객이 모여 지원하는 1명의 관람객'이라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재단을 통한 추천 외에도 오는 13일부터 사연을 받아 관객이 직접 추천한 어려운 이웃이나 단체를 선정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최근 연장공연에 돌입한 지킬 앤 하이드는 조승우와 김소현의 뒤를 이어 김우형과 최현주가 새롭게 가세해 막판 흥행몰이에 힘을 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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