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은 하이라이트인 할리우드 레드카펫 프리미어에서 톰 행크스, 장쯔이와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이병헌은 이번 영화제에 아시아 대표 배우가 아닌 할리우드를 빛낸 스타로서 초대받았습니다.
이병헌의 소속사 측은 "세 배우가 만나 한·중·미 세 나라의 영화 제작 기간 방식, 분위기를 이야기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습니다.
[ 이해완 / parasa@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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