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쿵푸팬더2'는 지난 사흘간 49만 1,328명의 관객을 모아 1위에 올랐습니다.
지난달 26일 개봉 이후 누적관객은 405만 7,286명이 됐습니다.
'엑스맨' 시리즈인 '엑스맨-퍼스트 클래스'는 32만 3,763명을 동원했으며 강형철 감독의 '써니'는 27만 1,232명이 들어 나란히 2위와 3위를 지켰습니다.
지난달 4일 개봉한 '써니'는 누적관객 468만 1,484명으로 500만 관객 돌파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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