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버랜드에 테마파크 최초로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3D 전용극장이 생깁니다.
또 극장판 뽀로
에버랜드는 주 이용객이 초등학생 입학 전후의 어린이를 둔 부모라는 점에 착안해 '뽀로로 3D 영화관'을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파크 내 개봉관이던 빅토리아 극장을 3D영화 상영에 적합하도록 새로 고쳐, 좌석 수를 1천 석에서 460석으로 줄였다고 덧붙였습니다.
삼성에버랜드에 테마파크 최초로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3D 전용극장이 생깁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