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최고의 사랑'이 때아닌 귀신 논란에 휩싸였지만, 결국 해프닝으로 밝혀졌습니다.
문제의 장면은 차승원과 공효진이 연기하는 배경으로, 건물 1층 높이 기둥 뒤에
하지만 온라인 커뮤니티에 귀신설을 해명하는 글과 함께 촬영 학교 건물의 뒷모습을 찍은 사진이 게재되면서 단순 해프닝으로 마무리 됐습니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기둥 뒤에 돌담이 있는데 학교 학생이 위로 올라가 촬영 현장을 구경하다 카메라에 잡힌 것으로 보인다"며 귀신설을 해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