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 다운은 강한 비트와 사운드로 강렬한 퍼포먼스가 연상되는 곡으로 이번 앨범에는
'렛 미 고우'와 '키스 키스'등 지금까지 김현중의 이미지와는 다른 곡들이 수록됐습니다.
김현중은 이번 앨범 작업을 위해 미국을 직접 방문해 사전 준비를 마쳤고, 2억 원이 넘는 제작비를 투여해 뮤직비디오를 만들었습니다.
김현중은 다음 달 7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4,000여 명 규모의 쇼케이스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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