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의 정부와 기업은 340억 원을 출자해 방송 드라마 펀드인 '아시아콘텐츠펀드'를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드라마 제작 지원과 투자를 위한 국제 펀드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펀드에는 한국 정부가 99% 출자한 한국벤처투자회사가 150억 원, LG전자와 SM엔터테인먼트 등 기업이 10억∼70억 원을 투자합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k.co.kr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