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인 DSP미디어는 "카라가 어제(12일) '강심장' 녹화에 참여했다"면서 "지난해 말 '점핑'으로 활동한 후 5개월 만에 국내 활동에 나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카라는 드라마 '시티 헌터'로 연기자 데뷔하는 구하라를 응원하기 위해 멤버 전원이 출연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카라는 다음 달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팬 미팅 '지금 전하고 싶은 말…'을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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